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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희의 이야기 2014. 1. 20. 01:00

흥빈과 혜경



내 눈에는 미남미녀.

예쁘다.

별로 안 친해보이는 예비부부 한 쌍의 앳되고 고운 얼굴이 참 예쁘다.

그의 긴장한 표정과 그녀의 어색한 미소와 경극 화장이 참 예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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